토리별 세상

- 기 록: Kang-Yul Lee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오전 12:33 - 강 의: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주 최: 사단법인 한국엔지니어클럽 - 일 시: 2010년 6월 17일 (목) 오전 7시 30분 - 장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국화룸 ○ 저는 지난 6월 10일 오후 5시 1분에 컴퓨터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나로호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여기에 계신 어르신들도 크셨겠지만 저도 엄청나게 컸습니다. 그런데 대략 6시쯤에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7시에 거의 그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저는 성공을 너무너무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날 연구실을 나오면서 이러한 생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제가 그날 서운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사진좀 찍어볼까 해서 카메라 바꿈질을 했다.원래 d700으로 가려 했으나 자금 부족과 동영상때문에 d7000으로 구매하게되었다.운좋게 저렴하고 깨끗한 중고를 살수있었다.d7000으로 열심히 찍다가 추후 d700이나 d600으로 기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 오랜만에 다시 니콘을 써보는 느낌은.... 그래 이 쨍함~ 역시 신뢰가는 af~ , 편한 조작감~ , 단단해보이는 바디~역시 난 니콘 카메라들이 좋은가보다~ 동영상도 되니 무지 신기해~~~같이 구매한 30.8은 쪼금 실망... -0-어서 다른 렌즈를 구해야지.. 아 촬영은 소니 nex5n군이 수고해줬음~

그냥 호랑이 곰 다람쥐... 끝... 석희사진만 찍다옴...ㅎㅎ

우리 국민 수준에 너무도 과분했던 대통령...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 한 많은 인생사..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네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25년만 살아라. 너한테는 생각할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조물주에게 말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주세요.라고 했..

1년(?) 가량 사용했던 400d를 팔아버렸다. 40d 사고서 마눌님 쓰라고 냅둔것인데 머 전혀 쓰질 않으니 차라리 팔아서 렌즈사는게 낫겠다 싶었다 1년 쓴거치고는 적은 감가상각 비용 머 별로 안써서 상태가 무지 깨끗하니 그랬지... 1년동안 찍은컷수가 3600컷이 머다냐...ㅡㅡ;; 도무지 정이 안가는 카메라였다.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었음...ㅡㅡ+ 돈도 생겼겠다... 렌즈 사러 가야지~~ ㅎㅎ

언제 경제가 죽었다고 살리자고 하는지??? 그냥 조중동이 찌껄이는거 듣고 경제 죽었다 어쩐다 하지말고 지표 잘 보세요. 복지를 위해 지출했던 예산들 2mb정권에서 다 줄이고 있습니다. 서민을 위한 정치??? 상위 1%를 위한 정치죠.

쇠고기 협상에 관해 두번째 pd수첩... 국민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협상2mb가 미국가서 받은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받은것이다.아마도 알고서 했겠지 본인들도 광우병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서도...어자피 광우병 잠복기가 10년이상씩 되니 자기들 집권하고 있을때는 모른다 이거지..정말 무서운 사람들.... 미국내 마트에서 쉽게 보이는 '초이스'등급의 24개월미만 쇠고기들..30개월이상은 미국 농림부에서 유통허가가 안난단다... 너무도 싫어했던 일본이 부러워진다"그것을 인정할 수 없다. 한명이라도 싫다. 한 명이 죽는다고 해도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다"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일본은 쇠고기 협상을 광우병에서 최대한 안전한 방향으로 할수있었을것이다. 일본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