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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내곁에 항상 있었던 니콘 디칠공을 떠나보내고 캐논으로 이사를 갔다.

렌즈들과 바디 등등 을 다 팔아버리고 펜탁스로 갈까하다 잠시 캐논을 거쳐보기로 결정


가장 저렴하면서 화질은 5D와 맞먹는 400D로 결정하고 오늘 구입 완료

렌즈는 조촐하게 탐론 17-50으로 구매 2.8고정조리개의 매력

남는돈은 잠시 짱박아두기로함...^0^

칠공아 미안~ 이곳저곳 다녀보고 다시 니콘으로 갈것임~


400D 잠시 써본 감상평


바디가 너무작아 적응 안된다..

상태표시창이 없어서 이상하다..

셔터소리 이상하다..

스팟측광없다....ㅠ.ㅠ (디칠공쓸때 항상 스팟으로 썼었는데...)

뷰파인더 좁다...

다이얼이 앞에 떨렁 하나만 있다...

AF가 느리고 잘 못잡는다... 버벅버벅....ㅠ.ㅠ


여기까지 단점


iso올려도 노이즈가 디칠공보다 현저히 적다

iso 100을 지원해서 노이즈 적고 화질이 깨끗하다

실내화밸 잘맞는다.

jpg품질이 좋다.

픽쳐스타일이라는게 있는데 나름 재미있다.. 뽀샵 안해도 잘나오네..


여기까지 장점

장점을 요약하자면 화질이 좋다.... 뿐인듯...


사실 칠공이 노이즈가 싫어서 단점투성이인 400D써보려한것이다...ㅡ.ㅡ;;


보나스 사진 추가... 픽쳐스타일 바꺼가며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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