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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음을 발할 때 곧 정각을 이룬다’란 뜻이다.
즉 처음 발심한 그것이 변치 않고 그대로 있으면 곧 부처님의 경지라는 뜻이다.
모든 사람이 원(願)을 세우지만 대부분 그 마음은 쉽게 변하기 마련이다.
원래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그 원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불자의 첫 길은 발심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깨달음을 얻겠다는 마음,
그리고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실현이 바로 불자의 길이다.
발심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천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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