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별 세상

요즘은 하고싶은게 없네... 지루해... 머하면서 사는지 모르겠어... 어떤것이든지 집중이 안되... 무지하게 심한 귀차니즘이 발동한거 같아...

넘 구엽지 않나여? ^^;

예전에 인라인타구 다리넘을때 찍었던 사진이다...삼각대가 없어서 구도상의 문제가 있었고... 일부로 밝게~ 오버해서 찍었다..나름대로 오버해서 찍는 야경도 화려해서 좋은듯하다.. 다음엔 지하철 지나갈때 찍어봐야겠다...ㅎㅎ

노래방 대기실에서 이쁜 조명이 있기길래 한컷~좀 비싼 노래방이었는데.. 대기실두 따로있구... 아이스크림 무료... 사진찍느라 난 먹지두 못했다...-_-인테리어도 무지 신경썼다다른사진도 있지만 같이간 일행이 나오는 관계로.... 올리기가 머하다....^^;; 한번쯤 가볼만은 하지만... 내돈내고가면 돈아깝다......-_-;;

친구 운전연수차 춘천에 왔다....ㅡ.ㅡ 게다가 PC방이다....ㅡ.ㅡ 친구가 운영하는.....여기서 컴터 봐주구 있다......ㅡ_ㅡ계속 다운되는 컴터 고치구 놀구있다....춘천까지 와서... 이게 머하는겨.....ㅡ_ㅡ 억울해.....ㅜ.ㅡ

얼마전에 구입했다....-0-원래 MP3P를 사려고 했으나... 이눔을 실제로 보구나서 한방에 반해서 이눔으로 사버렸다.. 소니 NW-MS70D라는 모델이다....넷트웍 워크맨이라는데... 머 쉽게 MP3P를 생각하면 된다.MP3P는 MP3화일을 재상하지만 70D는 ATRAC3 라는 압축방식을 이용한다. 일단 크기가 무지 작다....그래서 크기를 가늠게하는 사진두 찍었다...-0-cf메모리랑 면적은 비슷하다....ㅎㅎ 그리고 조작법두 간단하다..... 머 기능이 없다고 봐두 된다...-_-그냥 딱 필요한 기능만 있다... 오히려 좋다고 본다... 취향차이지만... 음질도 MP3P보다 좋다...재생시간도 무려 33시간이다... 이쬐만한게...+_+그리고 용량은 256이지만ATRAC3의 압축률이 상당해서 무..

이건 진짜 기억 안난다....ㅡ.ㅡ;; 그리 오래된거 같지는 않지만 MDP보다는 오래됐다..미니기기에서는 거의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는 기기다...^^ 파나소닉의 CT780 CDP이다..오랜시간을 썼지만 아직 기스하나 없이 깨끗하다...이걸 구입하고 무지 기뻐했던 기억이 가물거리면서 난다... 이전에는 주로 워크맨을 가지고 다녔는데 CDP로 바꾸니 감동의 물결이었다...거리를 다니면서 깨끗한 음악을 들을수있다는것이 너무도 좋았다...게다가 재생시간이 무려 80시간이나 된다...한번 충전하면 보름 조금넘게 들고다녔다... 단점은 내가 운이 없어서 정전기에 민감한놈이 걸리는 바람에 겨울엔 거의 못들고 다닌다..정전기 한방 맞으면 얘가 미쳐버린다....ㅡ.ㅡ;;;; 이문제때문에 MDP를 구입했던거 같다..

기억이 가물거리기는 하지만 한 2년정도 쓴거 같다...이 전에 CDP를 쓰고 있었는데 크기에 압박에 못이겨 MDP를 샀다... 소니 MZ-E900 재생전용 MDP이다..녹음은 집에 데크가 따로 있어서 거기서 한다..음질도 나름대로 괜찮구 크기도 작고 다 좋은데 녹음하는게 너무 귀찮다..잡식성으로 음악을 듣다보니 한번 녹음하는데 4번정도의 작업을 거쳤다....CD들을 PC로 WAV로 추출한후 선곡한다음 다시 CD로 굽구 구운 시디를 CDP에서 재생 MD데크에서 녹음 ......ㅡ.ㅡ 이런식으로 녹음해서 다녔다....그런 이유로 한두달에 한번노래를 바꿔들었다.... 그래도 아직까지 잘 돌아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