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별 세상

새우깡을 무지 좋아하는 석모도 갈매기들아주 환장을 한다...ㅡ.ㅡ;;석모도 가는사람들 새우깡 꼭 지참하길나는 새우깡 없어서 남들 던지는거 구경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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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부모의 사랑...

상단에 조그만한 앰프두덩이 미니진공관앰프이다.(아래 검은색앰프가 덴센 비트100)활용도가 떨어져 몇일전에 팔려나갔다... -0-이쁜 모양새와 진공관앰프의 호기심때문에 덜컥 사버렸었던소리도 나름대로 괜찮았었고...하지만 메인기기에 비해 딸리는건 어쩔수없고...서브기기 놓을만한 공간도 안나오구아쉽지만 팔아버렸다... -0-

아직도 프로방스다...ㅡ.ㅡ;;이번엔 건물들 사진을 나열해놨다...한포스트당 2메가로 제한을둔 네이버때문에 이렇게 1편 2편 나눠야하는 불편함..ㅡㅡ^ 알록달록한 건물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었던듯...사진찍기에도 좋고.. 무지막지 넓어서 돌아다니다 지칠염려도 없고..근데 중앙에 주차장이 눈에 거슬린다...이쁜 건물들 잘 지어놓구 중간에 주파장은 왜 만들었을까...??뒤편 주차장 거리가 먼것도 아니고 좁은것도 아닌데... 이해안가는 행태..차라리 중앙에 분수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빵집이지만 대충보면 꽃집인줄 알겠다...ㅡ.ㅡ;; 잘꾸며놓은 카페입구... 나름 녹색이 이쁘게 칠해져있다... 비싸고 큰 레스토랑.... 꽤 비싸다...ㅡ,.ㅡ;;

한가한 주말 아침에 일어나 준비하고 프로방스에 가다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한 그곳에 도착해서 대충 입구부근에서의 한컷...이쁘게 꾸미고 칠한 아기자기한 느낌의 마을... 카페에 안족엔 이런 모양으로 갖추어 놓은곳도 있고..물건파는곳은 사진을 못찍게해서 아쉽다.헤이리도 그렇고 요즘 어디를 가도 물건사진은 못찍게하는 추세인듯..?? 이해안감 한가로이 야외에서 차를 마실수도 있다.. 예쁜 꽃도 있고 따땃한 햇살도 있고사람구경, 건물구경... 그냥 집에서 가까우니 드라이브가서 휙~ 둘러볼만은 하다...그렇게까지 많은 볼거리는 없다고 느껴지는 곳옆에 헤이리가 같이 있으니 하루 시간 때우기는 좋은것도 같고.. 헤이리도 그랬지만 그다지 맘에 안드는 곳이다..ㅡ,.ㅡ

서브용으로 함 써볼까 하는 앰프... 진공관이면서 이쁜넘이 나왔다.가격도 적당하다..소리는(?) 모른다.. 어자피 모양이 맘에들어 사는것이니...--;;지금 구매 대기중... 오랜만에 지르는 오디오기기... -0-